8회 1사 만루 위기에 마운드 직접 방문한 KIA 김종국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7. 6. 21:55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KIA 김종국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최지민-김태군 배터리와 야수진을 불러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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