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720+ 당첨번호 4조 342103…1·2등 잭팟 터진 명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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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추첨한 제166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342103'으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3등 당첨 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42103)가 일치해야 한다.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2103)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604명이며, 당첨 번호 3개(103)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3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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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6일 추첨한 제166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342103'으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1등은 세전 월 700만원을 20년간 받을 수 있다.
조를 제외한 번호 6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5명이다. 2등은 10년간 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3등 당첨 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42103)가 일치해야 한다. 3등 60명은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2103)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604명이며, 당첨 번호 3개(103)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366명이다.
6등 당첨 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 03이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자 수는 5만2511명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끝 1자리 3번을 맞힌 55만7722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382956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6명으로 월 100만원을 10년간 받을 수 있다.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광주 광산구 소재 알리바이하남3지구점이었다. 해당 지점은 이번 회차 2등 당첨자 5명 중 4명을 추가로 배출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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