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칼군무돌’ 틴탑, 능숙한 청량미로 ‘휙’(엠카)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6.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틴탑(TEEN TOP)이 능숙한 청량미를 선보였다.

틴탑은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앨범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의 타이틀곡 '휙'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틴탑은 물오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곡 속에 틴탑 특유의 감성과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2023년 여름을 대표할 '틴탑표 휴가송'이 탄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틴탑(TEEN TOP)이 능숙한 청량미를 선보였다.

틴탑은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앨범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의 타이틀곡 ‘휙’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틴탑은 물오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틴탑(TEEN TOP)이 능숙한 청량미를 선보였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특히 멤버들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동작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원조 칼군무돌’의 위엄을 제대로 과시했다.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곡 속에 틴탑 특유의 감성과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2023년 여름을 대표할 ‘틴탑표 휴가송’이 탄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