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홍진경, 300살 할아버지 분장한 장우영에 "돌+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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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홍진경이 장우영의 분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조세호가 입에 공기를 가득 머금은 채 이야기 하자 김숙은 "뭘 주워 먹었냐"며 고개를 돌렸다.
조세호는 "왜 또 입 냄새 나냐. 어제 친구랑 위스키먹었다"고 말하자 홍진경이 "세호 어머니 모니터 되게 꼼꼼하게 하신다. 말 잘해야 한다"며 흥분한 조세호를 진정시켰다.
이후 장우영이 300살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들어오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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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44회에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드레스코드 '보릿고개'에 맞춰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소나기'의 '호동이'를 완벽 재현한 모습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가 입에 공기를 가득 머금은 채 이야기 하자 김숙은 "뭘 주워 먹었냐"며 고개를 돌렸다. 조세호는 "왜 또 입 냄새 나냐. 어제 친구랑 위스키먹었다"고 말하자 홍진경이 "세호 어머니 모니터 되게 꼼꼼하게 하신다. 말 잘해야 한다"며 흥분한 조세호를 진정시켰다.
그 순간 주우재가 추억의 만화 '검정고무신'의 '기영이'로 변신해 춤사위를 벌이며 나타났다. 이후 장우영이 300살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들어오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홍진경은 "저 돌+아이 왔다.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다 이제 들어왔냐"며 장우영에 야단쳤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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