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X최윤영, 이채영 향한 복수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신고은과 최윤영이 이채영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가 오세연(이슬아 분)을 죽인 범인임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린(최윤영 분)과 정영준(이은형 분), 서태양(이선호 분)을 만나 "주애라 그 여자가 우리 언니 죽인거 내가 내 눈으로 확인했다"라고 말하며 증거는 자신이 아는 곳에 숨겨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밀의 여자’ 신고은과 최윤영이 이채영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가 오세연(이슬아 분)을 죽인 범인임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겨울은 오세린(최윤영 분)이 찾던 USB를 발견, 주애라가 오세연을 죽인 진범임을 알고 경악했다.
그런가하면 오세린은 주애라를 겨냥, 회사 익명 게시판에 회사에 재직중인 여자 팀장이 과거 술집에서 일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알게된 주애라는 익명 게시글을 내릴려했고 오세린을 찾아가 “네가 올렸지?”라고 따져 물었다.
한편 주애라가 과거 주점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남유진(한기웅 분) 가족은 크게 분노했다.
MK스포츠 진주희 mkculture@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뺑소니범 검거’ 이천수, 과거 몰카범도 잡았다…아내 심하은 “칭찬해”(전문) - MK스포츠
- ‘강제 추행’ 힘찬, 피해자와 합의…추가 강간 혐의 밝혀져 [MK★이슈] - MK스포츠
- 레드벨벳 예리, 핑크색 수영복 입고 등 노출…당당한 연기돌 [똑똑SNS] - MK스포츠
- ‘워터밤 핫걸’ 권은비, 오늘도 예쁘고 섹시해 [똑똑SNS] - MK스포츠
- 中, ‘e스포츠 르브론’ 페이커 부상 소식에 긴장 [아시안게임] - MK스포츠
- 양현종 ‘내 할일은 끝났어’ [MK포토] - MK스포츠
- 양현종 ‘5이닝 1실점 호투’ [MK포토] - MK스포츠
- 이창진 ‘볼 오기도 전에 베이스 터치’ [MK포토] - MK스포츠
- 5년 전과 다른 선발 방식, 명분 잃은 항저우AG 3x3 대표팀…경쟁 없는 ‘낙하산’ 선발 - MK스포츠
- 김광현 ‘4.1이닝 충격의 7실점 허용하고 강판’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