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주황색 반짝이 '치익'…시위에 경기 중단된 윔블던
온누리 기자 2023. 7. 6. 20:59
< 디미트로프 3:0 시마부쿠로|2023 윔블던 >
서브를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난입하더니, 반짝이는 주황색 테이프를 뿌립니다.
팬들은 야유를 보내는데요.
영국의 환경 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이 석유 사용을 멈추라면서, 스포츠 무대마다 뛰어들고 있는 겁니다.
이런 혼돈 속에서도 조코비치는 메이저 통산 350승을 이루며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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