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UAE 경제부 장관과 회담

이지민 2023. 7. 6.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과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컴업(COMEUP) 2023'과 UAE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중기부는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UAE를 포함한 중동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과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컴업(COMEUP) 2023’과 UAE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중기부는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UAE를 포함한 중동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