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이재명·박광온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오염수 투기 반대 천명 촉구 비상행동'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비상선언 이후 소속 의원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자정까지 10분간 릴레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이후 철야농성을 이어간다. 2023.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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