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해킹 시도에 분노..“깜놀, 이러지 맙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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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42)가 계정 해킹 시도에 분노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다가 깜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군가 새벽에 신지의 인스타그램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는 오는 12일 신곡 '바람'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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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사진I신지 SNS
코요태 신지(42)가 계정 해킹 시도에 분노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다가 깜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스타그램 보안 코드를 알려주는 문자들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다. 누군가 새벽에 신지의 인스타그램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신지는 이에 “새벽부터 이게 무슨…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있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는 오는 12일 신곡 ‘바람’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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