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첨단 디지털 시대 맞춰 학과 대학 벽 허물어야"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2023. 7. 6. 20: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BS 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첨단 디지털 시대 변화에 발맞춰 고등교육도 대학과 학과의 벽을 허무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청년정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것은 융합하지만 유연화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위해서 지금 교육부와 각 경제 부처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