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사칭 피해 주의…외부서 이뤄지는 계약 無”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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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보를 내렸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론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소속사가 직접 나선 것.
김호중은 최근 안성훈과 함께 TV조선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명곡제작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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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보를 내렸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론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소속사가 직접 나선 것. 소속사는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우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최근 안성훈과 함께 TV조선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명곡제작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뮤직 토크쇼를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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