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고창에 복합 휴양시설 조성…체류형 관광객 증가 기대
조경모 2023. 7. 6. 20:13
[KBS 전주]고창군에 대규모 객실을 갖춘 복합 휴양시설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고창군,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는 오늘(6),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HJ매그놀리아는 2천29년까지 3천5백억 원을 들여 2백73실 규모 휴양형 리조트 2개 동과 2백 실 규모 호텔 1개 동, 컨벤션 시설 등을 고창군 심원면 일원에 조성할 예정입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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