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대라고?…아이린, 인형 뺨치네 '역대급 동안 미모'
2023. 7. 6. 20: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32)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5일 별다른 멘트는 적지 않고 하트 이모티콘만 간략하게 남긴 채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소파에 앉아 쿠키를 먹고 있는 사진에선 누군가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아이린의 귀여운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눈밑의 하트 모양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은 분홍색 오프숄더 의상을 차려입고 마이크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이다. 이번에는 눈밑에 리본 장식이 달려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무표정한 얼굴인데,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이린의 완벽한 미모가 새삼 감탄을 부른다. 특히 1991년생으로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이린의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아이린이 소속된 레드벨벳은 최근 글로벌 투어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사진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