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칭피해주의보 "외부서 이뤄진 계약 없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3. 7. 6.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김호중을 거론하는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등장하자 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직접 밝혔다.
김호중은 최근 TV 조선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명곡제작소'에 출연을 확정,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뮤직 토크쇼를 꾸릴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김호중을 거론하는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등장하자 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직접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최근 TV 조선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명곡제작소'에 출연을 확정,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뮤직 토크쇼를 꾸릴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