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외부에서 이뤄지는 계약 없어…사칭 피해 주의"

조은애 기자 2023. 7. 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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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호중을 사칭한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 사례가 등장했다며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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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호중을 사칭한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 사례가 등장했다며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명곡제작소'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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