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틴탑, 힐링 청량의 진수 '휙'
박상후 기자 2023. 7. 6. 19:44
틴탑(천지·니엘·리키·창조)이 신곡 '휙(HWEEK)'으로 힐링 청량의 진수를 보여줬다.
틴탑은 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앨범 '틴탑 [포슈어](TEEN TOP [4SHO])'의 타이틀곡 '휙'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틴탑은 물오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동작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원조 칼군무돌'의 위엄을 제대로 과시했다.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곡 속에 틴탑 특유의 감성과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2023년 여름을 대표할 '틴탑표 휴가송'이 탄생했다.
틴탑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트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틴탑은 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앨범 '틴탑 [포슈어](TEEN TOP [4SHO])'의 타이틀곡 '휙'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틴탑은 물오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동작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원조 칼군무돌'의 위엄을 제대로 과시했다.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곡 속에 틴탑 특유의 감성과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2023년 여름을 대표할 '틴탑표 휴가송'이 탄생했다.
틴탑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트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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