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최형우 맞이하는 KIA 김종국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7. 6. 19:43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형우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종국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