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안방마님 김태군, '넉살도 좋네' [사진]
최규한 2023. 7. 6. 19:36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서는 SSG 에레디아를 향해 KIA 포수 김태군이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