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칭 피해…"제3자와 계약 안합니다"

최지윤 기자 2023. 7. 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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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뤄지는 계약은 없다"며" 제3자와 공연, 광고 등 김호중 관련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호중은 TV조선 오디션 '미스터트롯1'(2020)에서 최종 4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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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뤄지는 계약은 없다"며" 제3자와 공연, 광고 등 김호중 관련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호중은 TV조선 오디션 '미스터트롯1'(2020)에서 최종 4위를 했다. TV조선 음악 예능물 '명곡제작소'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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