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하늘하늘 민소매 원피스로 여신 그 자체…감탄만 나오는 비주얼

이준현 2023. 7. 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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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6일 "소연이랑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한강산책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마시고 헤어졌음 #어제"라고 적었다.

서동주는 검은 꽃이 그려진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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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6일 "소연이랑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한강산책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마시고 헤어졌음 #어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인과 음식점을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검은 꽃이 그려진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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