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 승부 끝 볼넷' 이창진 향해 엄지 치켜드는 김광현 [사진]
최규한 2023. 7. 6. 19:09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창진에게 11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SSG 선발 김광현이 그에게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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