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맞는 순간 홈런 직감했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6. 19:06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31승 38패 1무로 9위, SSG는 45승 29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KIA 최형우가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올시즌 양팀 상대 전적은 SSG가 6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범 검거’ 이천수, 과거 몰카범도 잡았다…아내 심하은 “칭찬해”(전문) - MK스포츠
- ‘강제 추행 혐의’ 힘찬, 강간 혐의 또 있었다
- 레드벨벳 예리, 시선 사로잡는 핑크색 노출 수영복
- 권은비, 아찔한 상의+눈을 뗄 수 없는 볼륨감
- 中, ‘e스포츠 르브론’ 페이커 부상 소식에 긴장 [아시안게임] - MK스포츠
- 김광현 ‘역투’ [MK포토] - MK스포츠
- 김광현 ‘오늘 끝까지 웃는다’ [MK포토] - MK스포츠
- 양현종-김광현, ‘광현종’ 더비 8번째 맞대결 결과는? [MK포토] - MK스포츠
- 김광현 ‘시즌 6승에 도전’ [MK포토] - MK스포츠
- 김상수 주루 스피드에 감탄한 이강철 KT 감독 “옛날 이종범 보는 것 같았다”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