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셴코 "프리고진, 벨라루스 아닌 러시아에 있다"
장동건 2023. 7. 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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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사태 후 벨라루스로 망명한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이 최근 며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프리고진이 러시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셴코는 다만, 바그너그룹의 용병 일부를 벨라루스에 두는 방안은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국영매체는 프리고진의 자택에서 발견된 압수물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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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사태 후 벨라루스로 망명한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이 최근 며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프리고진이 러시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셴코는 다만, 바그너그룹의 용병 일부를 벨라루스에 두는 방안은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국영매체는 프리고진의 자택에서 발견된 압수물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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