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광고-공연 사칭 피해 "제3자와 계약 안해, 각별 주의 부탁"[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3. 7. 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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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사칭 피해에 주의를 요청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며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TV조선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명곡제작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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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칭 피해에 주의를 요청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외부에서 이뤄지는 계약은 없다"라고 6일 밝혔다.

김호중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제3자와 함께 공연, 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며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TV조선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명곡제작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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