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내 별명은 적토망아지, 'LG 레전드' 이병규 아들이죠…'적토마'를 잇는 고교야구 최대어 이승민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7. 6.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 한 명의 '야구스타 2세'가 프로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적토마'라는 별명을 가졌던, 삼성 이병규 수석 코치의 아들, 이승민 선수인데요.
어린 시절 아들이 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던 아버지 이병규 코치는 이젠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교야구 최대어' 이승민 선수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한 명의 '야구스타 2세'가 프로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적토마'라는 별명을 가졌던, 삼성 이병규 수석 코치의 아들, 이승민 선수인데요. 팬들은 벌써 '적토망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들이 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던 아버지 이병규 코치는 이젠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교야구 최대어' 이승민 선수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화면제공: 한화 이글스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킥보드 타다 외제차 '툭'…수리비 4천이라는데 맞나요?"
- "하객 알바 구함…MBTI 보고 면접 봄" 논란 된 일당 수준
- "악성 허위 민원에 소아과 폐과합니다" 보호자 공개 저격
- "사람 죽이러 간다"…부산역 '발칵' 뒤집은 60대 구속
- 캡, 틴탑 그만두고 막노동하는 근황 "하루 일당 7만 원, 지금이 더 행복"
- 유명 가수 코코 리,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최근 몇 년간 우울증 시달려"
- 취객 부축해 지문으로 '폰 잠금 해제'…5,500만 원 빼갔다
- 윤진서, 결혼 6년 만에 기쁜 소식…"임신 3개월 축하해 주세요"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무차별 폭행…"성폭행하려고"
- 가짜 택배 두고 1시간 기다려 '퍽'…범인의 정체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