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키르키스스탄 유학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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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유학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은 6일 주한 키르키스스탄공화국 대사관을 찾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를 예방하고, 특성화 학과를 소개하며 유학생 유치를 논의했다.
특히 키르키스스탄 대학과의 공동 학위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총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에서 유학생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 대학과의 교육 공동협력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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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유학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은 6일 주한 키르키스스탄공화국 대사관을 찾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를 예방하고, 특성화 학과를 소개하며 유학생 유치를 논의했다.
특히 키르키스스탄 대학과의 공동 학위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총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에서 유학생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 대학과의 교육 공동협력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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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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