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비 측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 사촌 동생? 가족 관계 확인 어려워"
박상후 기자 2023. 7. 6. 17:25
임금비 측이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의 사촌 동생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6일 JTBC엔터뉴스팀에 '임금비의 가족 관계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금비가 임세령의 사촌 여동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금비는 대상그룹 창립자 고(故) 임대홍 회장의 차남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의 셋째 딸이다. 그는 재벌가 자제로서 임성욱이 설립한 대부업체 지분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비는 2020년 7월 싱글 '스니킹 인투 유어 하트(Sneakin' Into Your Heart)'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3월에는 가수 소금과 작업한 '소금비'을 발표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6일 JTBC엔터뉴스팀에 '임금비의 가족 관계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금비가 임세령의 사촌 여동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금비는 대상그룹 창립자 고(故) 임대홍 회장의 차남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의 셋째 딸이다. 그는 재벌가 자제로서 임성욱이 설립한 대부업체 지분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비는 2020년 7월 싱글 '스니킹 인투 유어 하트(Sneakin' Into Your Heart)'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3월에는 가수 소금과 작업한 '소금비'을 발표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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