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싱송라 밍기뉴와 녹음실서 회동...무슨 일? [M+★SNS]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7. 6.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낙타가 싱어송라이터 밍기뉴와 만났다.

최낙타는 6일 자신의 SNS에 "밍기뉴님과 함께"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낙타가 밍기뉴와 함께 한 녹음 스튜디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얼음땡'을 통해 데뷔한 최낙타는 그동안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최낙타가 싱어송라이터 밍기뉴와 만났다. 사진=최낙타 SNS

가수 최낙타가 싱어송라이터 밍기뉴와 만났다.

최낙타는 6일 자신의 SNS에 “밍기뉴님과 함께”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낙타가 밍기뉴와 함께 한 녹음 스튜디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낙타가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음원을 발매하거나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얼음땡’을 통해 데뷔한 최낙타는 그동안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더불어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걸어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