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개인적인 송금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의 소속사가 커뮤니티 이용 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이진혁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진혁 커뮤니티 이용 시 사칭으로 인한 피해 주의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이진혁 위버스 커뮤니티에서는 아티스트 및 관계자 누구도 개인적인 계정을 통해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으며, 이벤트 관련 공지인 경우 해당 메일 주소를 사용한다"라며 공식 메일 주소를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의 소속사가 커뮤니티 이용 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이진혁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진혁 커뮤니티 이용 시 사칭으로 인한 피해 주의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이진혁 위버스 커뮤니티에서는 아티스트 및 관계자 누구도 개인적인 계정을 통해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으며, 이벤트 관련 공지인 경우 해당 메일 주소를 사용한다”라며 공식 메일 주소를 공유했다.
이어 “따라서 커뮤니티 내에서 이러한 사칭 계정이나 외부로 유인하는 이메일 주소가 확인될 경우 위버스 고객센터 혹은 공식 메일을 통해 신고 부탁드리며, 절대 개인적인 송금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속사 내부에서도 이와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위버스 전체 공지 사항을 다시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6월 단독 팬미팅 ‘이진혁 팬미팅 : 28 벌스데이(LEE JIN HYUK FANMEETING : 28 Virthday)’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유튜브 채널 플레이진혁(PLA2JINHYUK)으로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엔터테인먼트]
이진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