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세상 떠난 母 향한 그리움 "아마추어처럼 보고싶어져"

고승아 기자 2023. 7. 6.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아성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고아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성은 지난 2021년 7월6일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는 "고아성의 모친이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아성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아성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고아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마추어처럼 보고 싶어져"라며 "엄마 떠난지 2주기,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음"이라고 덧붙이며 어머니를 추억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고아성은 지난 2021년 7월6일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는 "고아성의 모친이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아성은 최근 악뮤 이찬혁의 프로젝트 앨범인 이찬혁비디오의 '우산' 가창자로 참여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