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상반기 日 매출 110억 원...오리콘 '신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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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오리콘 차트 신인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상반기 일본 오리콘 차트의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에서 르세라핌이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콘은 르세라핌이 상반기 일본에서 11억8천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신인 랭킹에서 매출액 10억 엔을 넘은 여성 아티스트는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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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오리콘 차트 신인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상반기 일본 오리콘 차트의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에서 르세라핌이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콘은 르세라핌이 상반기 일본에서 11억8천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신인 랭킹에서 매출액 10억 엔을 넘은 여성 아티스트는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년 개설된 이 차트는 음반과 음원 재생 횟수, DVD 등의 총 판매액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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