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딸, 폐렴으로 '아빠 병원' 입원 "아프지마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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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의 딸 지우 양이 폐렴으로 입원했다.
장영란의 아내이자 한의사 한창은 6일 "폐렴 증세로 고열에 시달린 딸. 입원하고 수액 맞고 약 먹고 한약 먹고 온 김에 성장판 검사까지. 점심 먹고 퇴원하려 했는데 병원밥 맛있다고 저녁 드시고 가신다고. 죽만 먹었으면서 저녁은 일반밥으로. 아프지마 내 새끼 너 너무 티비만 본다"는 글과 함께 딸의 입원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우 양의 입원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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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의 딸 지우 양이 폐렴으로 입원했다.
장영란의 아내이자 한의사 한창은 6일 "폐렴 증세로 고열에 시달린 딸. 입원하고 수액 맞고 약 먹고 한약 먹고 온 김에 성장판 검사까지. 점심 먹고 퇴원하려 했는데 병원밥 맛있다고 저녁 드시고 가신다고. 죽만 먹었으면서 저녁은 일반밥으로. 아프지마 내 새끼 너 너무 티비만 본다"는 글과 함께 딸의 입원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우 양의 입원기가 담겼다. 지우 양은 폐렴으로 인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병원밥을 씩씩하게 먹는 모습. 지우 양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팬들도 지우 양을 걱정하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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