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발언하는 참석자들 [서울포토]
홍윤기 2023. 7. 6.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일 산업협력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은 글로벌 현안 공동 대응과 미래 신산업 분야의 한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산업 발전의 역사 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선의의 경쟁자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과 발전의 파트너였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일 산업협력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은 글로벌 현안 공동 대응과 미래 신산업 분야의 한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산업 발전의 역사 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선의의 경쟁자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과 발전의 파트너였다”고 강조했다.
홍윤기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구 1등 조직만 모였다”…대담해진 MZ 조폭들 SNS
- 딸 친구 알몸 찍고 성폭행 혐의…“목숨 끊어져도 무죄” 50대 항변
- ‘수십억 연봉’ 나영석 PD가 모는 자동차
- “이천수, 과거 女화장실 몰카범도 잡았다”
- “죽은 전 남친과 ‘영혼 결혼식’ 올렸습니다”
- [단독]체액 스며든 장판, 시신 옆 구더기, 가슴엔 딸 사진…고독사 청소용역업체가 말하는 ‘그
-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더니 여성 무차별 폭행…“성폭행 의도”
- “아버지 만났어?”…죽은 아들 다시 만난 엄마 ‘눈물’
- 청주 오송 아파트 공사현장서 근로자 2명 추락사
- 탈의실 여고생 14명 불법촬영… 범인은 남중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