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본사 직원 호칭 ‘선임·수석’으로 개편
2023. 7. 6. 17:01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본사관리부서 직원 호칭 체계를 선임과 수석으로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사원·주임·대리 직급을 선임으로, 과장·차장·부부장·부장 직급을 수석으로 변경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책임자급 직원과 주니어급 직원에 대한 최소한 호칭 구분을 하면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전파하고, 신속한 업무 소통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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