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경희대와 손잡고 한식산업화 '데이터'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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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한식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고 민간 주도의 한식산업화의 지속 가능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으로 △국내외 시장조사·분석 등 관련 실행방안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근거 마련 △민간 주도의 한식산업화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정책·정보의 공유 통한 현안 대응 분야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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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한식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고 민간 주도의 한식산업화의 지속 가능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으로 △국내외 시장조사·분석 등 관련 실행방안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근거 마련 △민간 주도의 한식산업화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정책·정보의 공유 통한 현안 대응 분야에서 협력한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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