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고려인마을 등에 사랑의 쌀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이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고려인마을 등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최근 열린 마찬호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180포를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와 고려인마을, 대한불교조계종 문빈정사, 해뜨는식당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이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고려인마을 등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최근 열린 마찬호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180포를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와 고려인마을, 대한불교조계종 문빈정사, 해뜨는식당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는 마찬호 회장은 물론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김정희 센터장과 고려인마을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대한불교조계종 문빈정사 무등염불회 김영관 회장, 해뜨는식당 김윤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찬호 회장은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쌀 화환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조기선 기자 ksch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좋네' 김민재 훈련소 퇴소 '뮌헨 오피셜만 남았다'
- "사람 죽이러 부산 간다" 허위 신고에 부산역 '발칵'
- "푸틴, 무장 반란 때 모스크바 400㎞ 밖으로 피신"
- 산후우울증 앓다 2개월 아들 살해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4년
- [투표]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어떻게 생각하세요?[이슈시개]
- 침몰한 '원전 방사능 욱일기'…뿔난 제주 어민들 해상 시위
- 출근길 제주 도심 한복판서 음주운전 사고 낸 30대[영상]
- "사람 죽이러 부산 간다" 홧김에 허위신고 60대 구속 송치
- 내 집 담벼락에 놓고 간 '마약'…시민 신고로 일망타진
- 민주당 현장답사…"왜 이쪽으로 종점 변경했는지 명확해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