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나도 저 헬스장 다니겠다"…이성현 몸신 향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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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트레이너' 이성현 몸신을 향해 김민아가 직진한다.
소유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이성현 몸신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지 절단 위기에 놓였던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성현 몸신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본 김민아는 "입고 있는 거 맞냐"고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 열등생인 우주소녀 다영을 챙기는 이성현 몸신에 김민아는 "나도 저 헬스장 다니고 싶다"며 관심을 보여 러브라인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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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소유 트레이너' 이성현 몸신을 향해 김민아가 직진한다.
6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건강한 어깨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 공개된다.
스마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어깨 통증은 빈번하게 찾아오는 만큼 집안일에 지친 어머니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공개된다. 소유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이성현 몸신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지 절단 위기에 놓였던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성현 몸신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본 김민아는 "입고 있는 거 맞냐"고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 열등생인 우주소녀 다영을 챙기는 이성현 몸신에 김민아는 "나도 저 헬스장 다니고 싶다"며 관심을 보여 러브라인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은 강재준은 "저에게 아이를 달라"며 자녀 계획을 고백한다. 최근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2세 탄생 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고정 욕심을 드러낸다. 이에 강호동이 무언의 압박을 넣기 시작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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