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친환경 스타트업 상생

조정호 2023. 7. 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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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6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1층에서 지역 친환경 스타트업 '투어스태프'가 전기 공유 자전거를 전시하고 있다. '투어스태프'는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참여기업으로 2인승 전기자동차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인 '투어지'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지역 기업 최초로 친환경 전기 공유 자전거인 투어지 바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3.7.6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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