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GS25, 20대 창업점주에 300만 원 지원...보증금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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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는 20대 청년이 가맹점을 개점하면 창업 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 2천만 원을 면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연령은 2004년에서 1994년생 사이이며 GS25 본부가 임차보증금과 임차료, 시설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신규 점포를 개점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GS25는 이를 통해 창업 비용의 절반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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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는 20대 청년이 가맹점을 개점하면 창업 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 2천만 원을 면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연령은 2004년에서 1994년생 사이이며 GS25 본부가 임차보증금과 임차료, 시설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신규 점포를 개점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GS25는 이를 통해 창업 비용의 절반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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