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5일 아들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이명주 2023. 7. 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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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영미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디어랩 시소'는 6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안영미가 어제(한국시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안영미는 지난 4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TV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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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디어랩 시소'는 6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안영미가 어제(한국시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를 통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올해 7월 중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안영미는 지난 4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TV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사진출처=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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