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zgm.고향으로 카드’가입 동참

백운석 기자 2023. 7.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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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대전도시공사 사장실에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김홍준 경영본부장이 NH농협카드 특화상품인 'zgm(지금). 고향으로 카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은"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zgm.고향으로 카드'가입이 활성화되어 고향사랑 실천과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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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왼쪽 두번째)과 김홍준 경영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zgm. 고향으로 카드’가입에 참여한 후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왼쪽 첫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농협 대전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대전도시공사 사장실에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김홍준 경영본부장이 NH농협카드 특화상품인 ‘zgm(지금). 고향으로 카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전농협은 상품 출시 이후 4월 이장우 대전시장 가입을 시작으로 대전시 5개 구청장과 농업 관련단체, 비영리단체 등 주요 기관장 릴레이 가입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카드로 지역가맹점 이용 시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0.1%가 공익기금으로 조성된다. 해당 기금은 지역사회로 환원되어 농업·농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은“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zgm.고향으로 카드’가입이 활성화되어 고향사랑 실천과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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