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가짜뉴스 남발, 리플리 증후군" vs "국민 안전 멜트다운 막아야"

2023. 7. 6. 16: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출연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IAEA "오염수 영향 미미"‥야, 왜 불신하나?

박성민 "알프스(다핵종제거설비) 검증도 없고 시료 채취 분석도 안 끝난 상태에서 11월 일본 선거 앞두고 급하게 보고서 내"

장예찬 "IAEA, 추후에도 검증보고서대로 한국과 함께 검증하겠다는 입장‥미국과 캐나다도 신뢰하고 있어"

장예찬 "알프스 통해 처리된 물이 과학적 검증기준치 만족시키는 것과 그 지역 수산물 수입하는 건 별개의 문제"

박성민 "여당, '괴담, 선동' 주장하기 전에 일본 측에 무엇을 더 질문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고민해야"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개정안 의결‥절차 문제없나?

박성민 "윤정부, 언론장악에 굉장한 드라이브‥방통위가 장단 맞춰주고 있어"

장예찬 "절차상의 하자란 방송사가 재승인 절차를 채웠음에도 '미치겠네' 하면서 점수 깎으라고 우회적으로 압박하는 것"

검찰 수사보고서, 'MBC 장악 배후에 이동관 홍보수석실'

장예찬 "사실인지 단언할 수 없어‥문건과 연관돼 수사가 더 진행되거나 기소되지 않아"

박성민 "언론장악 배후에 청와대, 최정점이 이동관‥방통위원장 내정설은 어불성설"

정권교체 때마다 '방송장악' 의혹 반복‥해법은?

장예찬 "2016년 민주당이 주장했던 야당 추천 인사도 동의해야 사장 임명되게 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타협점"

박성민 "대통령이 공영방송 이사장 추천할 수 있는 권한 있기 때문‥법개정 통해 합의점 만들어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00776_3617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