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가루쌀 재배 확대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농협이 쌀 재배면적 감축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가루쌀 재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북농협 김영일 본부장은 기존 쌀 가공식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산 식품원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에서 가루쌀은 올해 본격화돼 880여ha에서 재배되며 전북농협은 지속적인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농협이 쌀 재배면적 감축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가루쌀 재배 확대에 나서고 있다.
가루쌀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공용 쌀로 쌀 수급조절과 함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가루쌀 상산 확대를 위해 6일 도내 우선순위 농협 28곳과 희망농협을 대상으로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 방향 등을 전달했다.
전북농협 김영일 본부장은 기존 쌀 가공식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산 식품원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에서 가루쌀은 올해 본격화돼 880여ha에서 재배되며 전북농협은 지속적인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좋네' 김민재 훈련소 퇴소 '뮌헨 오피셜만 남았다'
- "사람 죽이러 부산 간다" 허위 신고에 부산역 '발칵'
- "푸틴, 무장 반란 때 모스크바 400㎞ 밖으로 피신"
- 산후우울증 앓다 2개월 아들 살해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4년
- [투표]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어떻게 생각하세요?[이슈시개]
- '김건희 일가 소유' 양평군 토지 찾은 민주당 "명백한 처가 카르텔"
- "사람 죽이러 부산 간다" 홧김에 허위신고 60대 구속 송치
- 김은경 혁신위 "민주당, 자기정치로 자중지란"…작심비판
- 아기 살해하고 용인 야산에 유기…40대父 긴급체포(종합)
- 출근길 제주 도심 한복판서 음주운전 사고 낸 30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