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출생 미신고 영아' 수사의뢰 48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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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출생 미신고 영아들에 대한 수사의뢰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6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찰에 수사의뢰가 들어온 영아는 48명이다.
48명 중 3명은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서 수사를 전담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아이의 안전 등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자체 전수조사가 계속 이뤄지고 있어 수사의뢰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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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은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서 전담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 출생 미신고 영아들에 대한 수사의뢰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6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찰에 수사의뢰가 들어온 영아는 48명이다.
전날 39명에서 하루새 9명이 증가한 수치다.
48명 중 3명은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서 수사를 전담하기로 했다.
3명 중 1명은 포천시에서 수사의뢰가 들어온 영아로, 2016년 당시 40대였던 친모 A씨가 아이를 출산해 지인에게 입양을 보냈다고 지자체에 밝혔는데 입양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은 파주와 양주에서 수사의뢰가 접수된 영아로, 두 건 모두 친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친부에게 아이를 인계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45명 중 1명은 연천 지역 소재 친모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아동복지센터에 보낸 사실과 아이의 안전이 확인되면서 종결됐다.
이를 제외한 44명은 모두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1명은 베이비박스 인계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친모에게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인 사건은 남양주남부 1건이다.
해당 사건은 2015년 당시 만 20세 여성이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다며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건넨 혐의(아동매매)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아이의 안전 등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자체 전수조사가 계속 이뤄지고 있어 수사의뢰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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