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11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원다연 2023. 7. 6. 16:3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이화전기(024810)는 112억 6510만원 규모의 전자식 자동 모선 전환 장치·전류 제한 장치·주파수변환기 자재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46% 규모다.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2027년 11월 3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 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종료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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