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자청, 16개 기업과 1,787억 원 투자 협약

박지성 2023. 7. 6.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차전지·전기차 등 핵심산업 분야 16개 기업과 투자금액 1,787억 원, 고용창출 63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협약 기업은 미국의 오스티오진바이오 등 외지 기업이 8곳, 광주 기업이 8곳입니다.

광주경자청은 이번을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투자협약이 34개 기업, 3,100억 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차전지·전기차 등 핵심산업 분야 16개 기업과 투자금액 1,787억 원, 고용창출 63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협약 기업은 미국의 오스티오진바이오 등 외지 기업이 8곳, 광주 기업이 8곳입니다.

분야별로는 전기차 부품 등 자동차 관련이 9곳, 이차전지 셀 등 에너지 관련이 4곳,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이 3곳입니다.

광주경자청은 이번을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투자협약이 34개 기업, 3,100억 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