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오늘 신곡 '난 너와' 발표…싱어송라이터 거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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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크래커가 신곡을 발표한다.
크래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난 너와'를 발매한다.
'난 너와'는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악기 사운드, 크래커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난 너와'는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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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크래커가 신곡을 발표한다.
크래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난 너와'를 발매한다.
'난 너와'는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악기 사운드, 크래커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크래커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듣기만 해도 설렘 가득한 멜로디를 완성했고, 싱어송라이터 거니(g0nny)가 보컬로 참여해 연인을 향한 애정을 달콤하게 풀어냈다.
크래커는 그간 '너의 바다' '그런 날' 등을 발매하며 '감성 천재'란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가수 치즈와 함께한 '대화가 필요해'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및 장르별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크래커가 거니와 함께 들려줄 여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난 너와'는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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