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당분간 육아 집중할 것"[공식입장]

신영선 기자 2023. 7. 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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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득남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6일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해 3년 만인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진행 중이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뒤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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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득남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6일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해 3년 만인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진행 중이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뒤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 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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