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조영준·유락경 등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는 환경과 조영준 주무관, 우수는 문화관광과 유락경 문화재관리팀장과 보건행정과 곽민주 감염병관리팀장, 장려는 환경과 서은주 내수면팀장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적 공직문화로 적극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는 환경과 조영준 주무관, 우수는 문화관광과 유락경 문화재관리팀장과 보건행정과 곽민주 감염병관리팀장, 장려는 환경과 서은주 내수면팀장이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8건을 대상으로 1차 실적검증, 2차 사전심사, 3차 현장 발표와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들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성과급 최고등급·국외연수, 우수는 성과급 최고등급과 국외연수, 장려는 포상금을 받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적 공직문화로 적극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