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군 'KIA 안방 걱정, 이제 끝'
2023. 7. 6. 16:04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KIA 김태군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KIA 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5일 포수 김태군(33)과 내야수 류지혁(29)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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